첫만남 이용권은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고 초기 양육비 지원을 위해 제공되는 제도로, 주로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형태로 지급됩니다.
바우처는 병원비, 마트, 온라인 쇼핑몰, 육아 관련 서비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,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.
첫만남 이용권 잔액 조회 방법
-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 이용
-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에 접속 후, 회원가입 및 로그인
- 메뉴에서 "바우처 서비스 이용 현황"을 선택 후 잔액 및 사용 내역을 확인
2. 카드사 애플리케이션 이용
-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카드사 앱(예: 삼성카드, 롯데카드 등)에 로그인 후 '국가 바우처' 메뉴에서 잔액 조회 가능
3. 고객센터 문의
- 해당 카드사 고객센터에 전화로 문의하여 잔액 정보를 안내받는 방법.
첫만남 이용권 신청방법
1. 신청 대상
- 출생아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경우.
- 보호자가 출생 신고를 완료한 상태.
-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함.
2. 신청 방법
1) 온라인 신청 (간편 방법)
-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복지로 앱에서 신청:
- 복지로 홈페이지 접속.
- 본인 인증 후, "첫만남 이용권" 신청 메뉴로 이동.
- 아이의 출생정보와 본인 정보를 입력 및 제출.
2) 오프라인 신청 (방문 방법)
- 읍·면·동 주민센터 방문:
- 출생 신고와 함께 첫만남 이용권 신청 가능.
- 신분증과 국민행복카드를 지참하여 주민센터에서 신청서 작성.
3. 준비 서류
- 신청자 신분증
- 국민행복카드 (없을 경우 현장에서 발급가능)
- 출생 신고 완료된 가족관계증명서
- 신청이 완료되면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됩니다.
- 바우처는 출생일부터 사용 가능하며, 잔액 및 사용 내역은 카드사 앱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더 자세한 나용은 복지로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(아래)
https://www.bokjiro.go.kr/ssis-tbu/index.d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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