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크릿.
워낙 유명한 책이라 이런 책이 있다는 걸 알고는 있어도 관심이 가지는 않았는데 ‘켈리최’님과 ‘하와이대저택’님의 영상을 보다보니 ‘시크릿’책의 내용이 계속 나와서 음 이건 꼭 읽어야겠다 싶어서 구매하게 된 영문판 ‘The Secret’
초반에는 마음으로 팔짱을 낀 상태로 설마..?하는 마음이었는데 읽어나갈수록 이건 진짜 믿어보자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다.
‘끌어당김의 법칙’
‘기분 좋은 느낌에 주파수를 맞춰라’
얼마 전,
유퀴즈에 나온 로즈란님 편을 봤는데 로즈님이 시크릿을 읽었는 지 알 수는 없지만 인터뷰 중에 장미란님에게서 계속 느껴지는 시크릿.
감사합니다
감사합니다
감사합니다.
반응형
'50살 전까지 책 천권 읽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/Before you know it/존 바그 (0) | 2024.02.26 |
|---|---|
| 나폴레온 힐/ 마지막 수업 (0) | 2024.01.24 |
| 딸아, 돈 공부 절대 미루지 마라 //박소연 (0) | 2023.09.07 |
| The Secret the Power/시크릿 더 파워/론다번 (0) | 2023.03.23 |
|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, 웰씽킹 Wealthinking (2) | 2022.11.2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