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크릿.
워낙 유명한 책이라 이런 책이 있다는 걸 알고는 있어도 관심이 가지는 않았는데 ‘켈리최’님과 ‘하와이대저택’님의 영상을 보다보니 ‘시크릿’책의 내용이 계속 나와서 음 이건 꼭 읽어야겠다 싶어서 구매하게 된 영문판 ‘The Secret’
초반에는 마음으로 팔짱을 낀 상태로 설마..?하는 마음이었는데 읽어나갈수록 이건 진짜 믿어보자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다.
‘끌어당김의 법칙’
‘기분 좋은 느낌에 주파수를 맞춰라’
얼마 전,
유퀴즈에 나온 로즈란님 편을 봤는데 로즈님이 시크릿을 읽었는 지 알 수는 없지만 인터뷰 중에 장미란님에게서 계속 느껴지는 시크릿.
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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