런던박물관 Museum of London에 다녀왔다.
런던박물관은 ‘런던박물관 Museum of london’ 그리고 런던박물관 도클랜드 Museum of London Docklands’ 두 곳이 있는데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비칸역 근처에 있는‘Museum of London’
런던박물관은 바비칸역 Barbican (Circle, Hammersmith & City and Metropolitan lines) 또는 세인트폴역 St Paul's (Central line)에서 도보 10분 내 거리에 있다.
입장료는 무료이고 입장시간은 매일 오전 10시-오후5시.
런던박물관에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런던의 역사가 시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는데, 입구부터 전시방향따라 쭉 걷다보니 나도 모르는 새에 런던의 역사공부를 하게 되는 ㅋㅋ
런던의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꼭 들러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!
오늘 하루도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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